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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농림축산식품부, 무주 이상저온 피해지 현장조사

김종환 기자 입력 2021.04.28 18:08 수정 0000.00.00 00:00

현재까지 6개 읍면 439농가 382.7ha 규모 피해 집계

ⓒ e-전라매일
무주군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이상 저온현상(-2℃~4℃)으로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439농가에서 382.7ha 규모의 농작물 피해(28일 현재)가 발생한 가운데 28일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기획조정실장과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 일행이 냉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규모 및 상황 확인과 그간의 조치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피해가 집중됐던 무풍면 사과와 인삼 농가에서 현장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최원희 소장은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이어진 따뜻한 날씨로 사과나무의 개화가 빨라진 상태였기 때문에 피해가 더 컸다”라며 “인삼 등 일부 농작물에서도 입이 오그라들거나 줄기가 처지고 꺾임현장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까지 각 읍면 산업팀을 통해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5월 11일까지 정밀조사를 통해 피해량을 확정지을 계획”이라며 “신속하고 제대로 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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