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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매뉴얼을 보급하고 있다.
28일 정읍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정읍시 거주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정읍소방서에서는 화재예방대책을 강화하고자 다국어로 만든 소방안전 매뉴얼 리플릿을 제작하였으며,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뉴얼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의 5개국 언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시 대피 요령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백성기 서장은 "축사나 농장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및 소방안전 매뉴얼을 보급하고 있다”며 “소방안전에 관해 학습할 기회가 부족한 외국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