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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노인일자리 활용 취약계층 수돗물 안전 지킨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4.28 18:4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주지역 어르신들이 취약계층의 수돗물 검사를 돕는 맑은물 지킴이로 나선다.
전주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해수)는 28일 전주시장실에서 ‘맑은물 지킴이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맑은물 지킴이’ 사업은 20명의 노인일자리를 통해 독거 어르신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수돗물 안정성 홍보 ▲수질이상 발생 시 대처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으로, 앞서 지난달 31일 원활한 점검을 위한 직무교육도 실시했다. 향후 시는 사업성과를 분석한 뒤 내년에는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해수 본부장은 “전주시와 협력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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