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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 살인 피의자 검거 유공 표창 수여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4.29 18:00 수정 0000.00.00 00:00

신속하게 도주로 차단, 살인 피의자 검거 유공

ⓒ e-전라매일

살인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윤정선 경감과 이근태 경위가 표창을 수여 받았다.

전라북도경찰청장(청장 진교훈)은 지난 29일 중요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완주경찰서 구이파출소를 방문했다.

구이파출소장 윤정선 경감과 이서파출소 이근태 경위에게 전북경찰청장(진교훈)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오전 9시경 ‘사람을 칼로 찌르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상황 및 도주차량 신속히 확인해서 전파했다.

이후 선제적으로 예상도주로에 순찰차 배치 및 인접 경찰서와 공조해 끈질긴 추격전 끝에, 발생 35분 만에 살인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이다.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은 “차량을 특정하고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등 신속하고 강력한 초기대응으로 중요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윤소장은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순찰 등을 강화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어하도록 노력하겠으며 다만 앞으로도 이러한 강력사건이 발생한다면 신속한 초기대응을 실시해 피해자 구조 및 피의자 검거에 조력할 수 있는 전북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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