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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요 행사장 등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대테러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 행사장과 전시장(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팔복예술공장)에서 각종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내용으로는 ▲행사장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여부 점검 ▲비상구·피난시설 등 유사시 활용 가능 여부 점검 ▲소방안전관리자 소방안전교육 등의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29일 19시에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소방력을 지원, 근접 배치를 실시했다.
개막식 행사장에 덕진소방서에서는 금암119안전센터 펌프차량 1대, 화재진압대원 3명과 구급차량 1대, 구급대원 3명을 비롯한 덕진소방서 구조대 구조차량 1대와 구조대원 2명 등 총 소방차량 3대와 8명의 소방력을 근접배치 했다.
또 향후 국제영화제 행사 진행 기간 중에는 팔복예술공장을 대상으로 행사 및 전시 일정 시간대에 추가적인 예방 순찰을 별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병헌 전주덕진소방서장은 “국가 중요행사인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고, 재난 발생 시 최고수위 우선 대응의 원칙으로 재난 방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코로나 19 와중에 어렵게 열리는 영화제인 만큼 전주국제영화제가 보다 더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