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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한빛전기조명, 희망을 밝히는 착한가게 기부 동참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5.16 17:57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 교월동행정복지센터는 14일 교월동 소재 '한빛전기조명'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렌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을 불문하고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 교월동에서는 한빛전기조명을 포함한 11개 사업장이 착한가게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은 '한빛전기조명'은 매출액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액을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착한가게를 통해 모은 기부금은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의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빛전기조명' 이상우 대표는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배 교월동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기부이며 지역사회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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