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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시 보건소, ‘불소용액 양치사업’ 호응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5.19 15:20 수정 0000.00.00 00:00

- 모든 시민 대상, 구강보건센터에서 연중 무료 배부 -

ⓒ e-전라매일

익산시 보건소가‘불소용액 양치사업’이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구강보건센터에 불소분배기를 설치해 불소양치용액을 연중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불소양치용액은 구강보건센터에 방문해 명단을 작성하고, 사용법을 교육받은 후 배부받아 가정에서 매일 꾸준히 사용하면 된다.
보건소는 헹구지 못하고 마실 위험이 있는 유아를 제외하고 아동에서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불소양치용액을 꾸준히 사용하면 치아를 보호해주는 옷을 입히는 것과 같아 충치 예방뿐 아니라 시린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불소는 치아의 구조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세균 효소 활동과 치아를 녹이는 산 생성 등을 억제하는 충치 예방에 탁월한 미네랄의 일종으로, 도포·양치 등의 방법으로 사용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꾸준히 사용하신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에 보람을 느낀다”며 “충치와 시린이 등 예방에 효과가 있는 불소용액 양치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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