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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가 직원들간의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18일 오전 경찰서 직장협의회 사무실에서 전주덕진경찰서 직장협의회 현판식을 시작으로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정환 서장과 각 과의 과장, 직장협의회 이용재 회장과 협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주덕진경찰서 직장협의회는 작년 7월 22명의 설립추진단을 구성했다.
이후 9월 설립총회를 개최, 설립 후 현재 총 340명의 회원과 9명의 협의위원, 직장협의회 초대 회장 이용재 경위를 필두로 소통·공감의 직장협의회를 만들어 왔다.
또 금번 직장협의회 사무실 개소를 통해 직원들의 인사, 복지, 고충 등 직장 분위기 개선 효과를 실질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 이후 경찰서장 이하 과장 및 직장협의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직장협의회 새 출발을 환영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용재 직협회장은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소식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 직장협의회를 통해 직원들의 근무환경 및 고충을 개선해 나가는 등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환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직장협의회는 공식적 협의기구인 만큼 서로 협력한다면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중요한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소통창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소통·공감의 직장협의회가 되어주길 바라고 앞으로 직장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