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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곳곳서 봉축법요식 열려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5.19 17:15 수정 0000.00.00 00:00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인 19일 선운사 등 전북지역 주요 사찰에서 부처의 뜻을 기리기 위한 봉축법요식이 진행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고창 선운사에서는 수많은 불자가 법요식에 참여해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운사에서 열린 법요식에는 경우 주지 스님 등 사찰 관계자와 더불어민주당 윤준병(정읍·고창)의원과 이원택(김제·부안)의원, 김승환 교육감, 김만기 도의원, 성경찬 도의원, 유기상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장, 군 의원 의원,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사찰 안에는 불자들이 가족의 건강과 무사태평 등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기도 했다.

봉축법요식은 육법공양,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과 봉축 법어, 축사, 축가,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 등으로 진행됐다.

김제의 금산사와 정읍 내장사, 진안 천황사, 순창 강천사 등 전북지역 주요 사찰에도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퍼질 수 있도록 기원했다.

이들 사찰에서는 법요식 후 점등식과 소원성취 발원 탑돌이 법회 등이 이어지며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했다.

한편 이날 두번의 화재를 겪은 정읍 내장사에서는 다른 사찰들과는 다른 엄숙하고 진지한 참회법회가 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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