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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휴비스, `희망키움 물품지원` 지원금 전달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5.20 17:03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휴비스는 전북지역 8개 초등학교의 교육 환경 지원을 위한 '희망키움 물품지원' 전달식을 임실 지사초등학교에서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휴비스 전주공장 임직원 및 지사초등학교 김혜숙 교장과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 사업의 대상은 전북교육청에서 추천한 학교 중에서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학교의 실태를 조사하여 선정했다.

각 학교로 전달된 지원금은 학교 내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거나 생태학습장 연못을 만드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사초등학교 김혜숙 교장은 "코로나19로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즘인데 낙후된 교육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전달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지원금으로 우리 학생들이 더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휴비스 고성욱 전주공장장은 "코로나19로 체험학습이나 야외활동들이 많이 중단되어 학생들이 많이 답답해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비스는 2012년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방학 중 식사나 도서 등의 물품을 지원하는 '희망키움 지원사업'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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