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철에 발생한 산림 화재피해는 최근 5년 중 가작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2021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1.02.01~21.05.15)이 종료됐다.
이에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화재 발생 건수와 피해액을 조사한 결과 최근 5년 동안 가장 적은 피해건수와 피해액을 기록했다.
산림청은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해 산불발생에 대비한다.
2021년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과 들불 화재 발생건수는 전북 41건, 전국 699건, 피해액은 전북 8천975만7천원, 전국 18억3,991만원으로 최근 5년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주덕진소방서에서도 산불조심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순찰과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의용소방대연합회의 산불예방 순찰과 캠페인 활동 실시 등의 홀동으로 선제적인 화재예방에 나섰다.
윤병헌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예방순찰활동 강화화 신속,적극적인 대응으로 어느해 보다 산림화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산림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시민여러분 덕분에 어느해보다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됐지만 5월 중 지역별로 건조특보와 강풍이 발생할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으니 산불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