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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버터’로 기네스 신기록 5개 추가

뉴시스 기자 입력 2021.05.27 19:04 수정 0000.00.00 00:00

방탄소년단, 유튜브 프리미어 최다 조회수 등

ⓒ e-전라매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버터(Butter)’로 세계 신기록 추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는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버터’로 유튜브와 스포티파이에서 5개의 기록을 깨뜨렸다”라고 발표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 발표에 따르면, ‘버터’는 ‘유튜브 영상 프리미어 최다 조회수’(Most viewers for the premiere of a video on YouTube)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동시에 ‘유튜브 뮤직비디오 프리미어 최다 조회수’(Most viewers for the premiere of a music video on YouTube) 신기록으로 이어졌다.
‘버터’는 이와 함께 ‘24시간 내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Most viewed YouTube music video in 24 hours) 신기록을 세웠다. 또 ‘K-팝 그룹 중 24시간 내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Most viewed YouTube music video in 24 hours by a K-pop group)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또한 ‘버터’가 ‘공개 첫 24시간 내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Most streamed track on Spotify in the first 24 hours) 타이틀도 얻음으로써 총 5개 부문에 세계 신기록으로 공식 등재됐다고 발표했다.
‘버터’는 미국 라디오 방송도 평정했다. 미국 대중연예 매체인 버라이어티(Variety)는 25일 ‘버터’가 최고 인기의 팝송을 트는 톱40 포맷의 미국 내 180개 라디오 방송사 모두에서 방송된 것으로 집계됐다며, 외국 아티스트가 신곡으로 이러한 대기록을 세운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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