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문화 생활/스포츠

아태마스터스 조직위, 대한체육회와 원팀으로 간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5.27 19:04 수정 0000.00.00 00:00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 본부장급 이상 관계자가 27일 대한체육회 방문을 통해 신임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 본부장과의 업무협의로 대회 성공을 위한 실무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면담은 2023년 5월 12일부터 20일(9일간)까지 도내 14개 시·군 일원에서 2만8,000여명의 국 내·외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꼼꼼한 대회 준비를 위한 본부별 현안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먼저, 국 내·외 선수모집과 경기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시·도 인구 및 종목의 활성화 정도 등을 고려해 참가선수를 안분한 지역별 쿼터제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아울러, 대회 후원수익사업 효율화를 위해서는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를 연계해 모집하는 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또한, 2년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체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인을 직접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홍보체계를 강화하기로 하고 이를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과 이강오 아태 조직위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적극 협조하면서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