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부안군, 노동․생산비 획기적 절감 벼 드론 직파 연시회 개최

박동현 기자 입력 2021.05.28 15:28 수정 0000.00.00 00:00

-" 벼 드론직파 기계이앙 대비 노동력 80%, 생산비 120만원/ha 획기적 절감 " -

ⓒ e-전라매일

부안군은 28일 부안군 주산면 일원에서 고품질 쌀 생산 노동력 및 생산비 획기적 절감을 위하여 드론활용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는 권익현 부안군수 비롯해 농업인단체, 드론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 시범사업’의 참여 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재배 논 작업체계 및 물관리 등 신기술을 투입하고 파종 시기에 맞춰 첫 현장 연시회를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드론 직파재배는 파종 및 육묘작업이 생략되고 이앙·시비·제초·병충해방제에 소요되는 노동력이 1.6시간/10a로 관행(10시간/10a)보다 80% 절감되며 ha당 약 120만원의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또한 직파재배 문제가 되는 우선 앵미 발생을 줄이기 위해 파종시기를 평균기온 17~18℃ 이상이 되는 시점으로 늦추고, 파종량이 많으면 도복이 많은 것을 감안하여 기존 5~6kg/10a에서 3kg/10a로 파종해야 한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연시회를 통해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 직파 재배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하였으며 “부안 천년의 솜씨 쌀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