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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전북)지구, 제43회 지구연차대회 개최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5.30 16:47 수정 0000.00.00 00:00

봉사실적 총 43억 2,500만원...골드실버상 수상
박병익 총재, 국제회장 일등공로메달 전수 받아

ⓒ e-전라매일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전북)지구 주최로 열리는 제43회 지구연차대회가 성료했다.

이날 행사는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제 43대 박병익 총재를 비롯한 356복합지구 집행부와 신현승 군산부시장, 최규동 국제이사, 최충진 GAT 한국대표, 356복합지구 원종태 의장과 106개 클럽 임원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는 물론 개인방역지침 준수하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년간 봉사실적을 평가해 발표 시상하고 새로운 봉사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예년에 비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 e-전라매일

박병익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6개 클럽 회원들의 희생과 투철한 봉사정신이 있었기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지구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356-C 지구는 2020-2021 회기동안 중요 봉사실적으로는 총 43억 2,500만원에 상당하는 각종 봉사를 펼쳤다.

또 전주희망클럽 1개를 신생 클럽으로 탄생시키는 등 국제재단 중점사업으로 28개의 클럽을 캠페인 100 클럽으로 가입시키기도 했다.

이는 한국라이온스에서 최고의 실적을 기록해 골드실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공로를 인정 받아 박병익 총재는 국제회장 일등공로메달을 전수받았다.

또 국제재단에 LCIF기금 30만 1천 5백달러를 기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여름 긴 장마로 피해를 입은 삼례와 금마에 있는 딸기 및 수박 비닐하우스 농장을 찾아 봉사를 전개했다.

또 잦은 집중폭우로 인해 섬진강 댐 붕괴로 수해를 입은 남원 금지면 일원을 여러 차례 방문해 라이온 가족들이 대민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기도 했다.

이어 1년간 106개 클럽에서 펼친 봉사실적을 평가해 시상한 클럽 단체상으로 종합대상에 이리배산클럽(회장 박상근)과 온고을PMJF클럽(회장 임춘봉)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리배산클럽의 중요공적은 폐지수거 노인위한 손수레 전달봉사, 사회복지원 전자제품 지원봉사 등 소외된 이웃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왕성하게 펼쳤다.

또 온고을 PMJF클럽은 전북도청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완산경찰서와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처럼 왕성한 활동을 펼친 박병익 총재의 임기는 6월 30일까지며, 차기 총재로는 현 지구 제1부총재인 김동근L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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