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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농어민위원회, 한국농축산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박찬복 기자 입력 2021.05.30 17:00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위원장 이원택 의원)는 농축산업 주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7일 한국농축산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국농어민위원장과 나진호 부위원장, 이호중 정책센터 소장이 참석했고, 한국농축산연합회에서는 이은만 한국농축산연합회장, 이승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등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축산업 주요 현안으로 외국인 근로자 숙소문제, 농식품 수급조절 문제, 후계농 상속세 개선 문제, 공익형직불금 개선 문제, 코로나19 손실보상 문제 등이 논의됐다.

김상호 한국버섯생산자협회장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이에 이원택 전국농어민위원장은 "농지법 복합용지(막사, 관리사)를 농지로 통제하도록 농식품부 차관과 협의하고 있다"며, "농식품부가 기숙사 관련 대책을 보고하기로 했고, 그 내용을 전달 하겠다"고 답했다.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은 공정위 수급조절 문제를 제기했다.

이 위원장은 "아직 두 부처간의 견해 차이가 있다"며, "당과 청와대에 관련 안건을 올려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후계농 상속세 완화 문제, 공익형지불금 개선문제, 코로나19 손실보상 문제, 농식품 온라인 불공정거래 문제 등 다양한 안건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원택 위원장은 "농축산업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점차 늘리겠다"며, "우리 농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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