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순창군, ‘팔덕도서관’ 개관

나현주 기자 입력 2021.05.30 17:32 수정 0000.00.00 00:00

생활친화적 문화공간 역할 기대

ⓒ e-전라매일
순창군의 네 번째 작은도서관인 팔덕작은도서관이 지난 28일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을 축하하러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한 팔덕작은도서관은 면 소재지에 새로 지어진 문화복지센터(팔덕면 강천로 350)내 2층에 자리하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60㎡ 규모에 2400여 권의 장서를 확보하고 열람공간과 다목적실 및 정보검색실을 갖추고 있다.
순창군은 2015년에 면 단위 1호 도서관인 동계작은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7년 구림, 2018년 쌍치까지 3개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여 면단위에 작은도서관 운영의 초석을 다졌다.
올해는 이번에 개관한 팔덕을 시작으로 복흥, 인계까지 3개관을 더 개관하여 총 6개면에 작은도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내년이면 적성·유등·풍산면에도 각각 도서관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2022년이면 순창군 10개 면 모든 지역에 작은도서관이 운영된다.
군은 이번 팔덕작은도서관의 개관 이후 내년까지 작은도서관의 조성을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활성화를 통해 문화 역량을 갖춘 지역민들이 순창의 현재를 다지며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