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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송 지사, 신임 국토부장관 면담통해 현안사업건의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6.03 17:19 수정 0000.00.00 00:00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전북도 건의사업 반영 강력 요청

ⓒ e-전라매일
송하진 지사는 지난 4월부터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앞으로 예정된 SOC 국가중장기계획 반영을 위해 청와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기재부 차관, 국토부 차관 및 실무국장 등을 면담하는 등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송하진 지사는 3일 신임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전주∼김천 간 철도 건설 등 전북지역 4개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가철도망 구축은 단순한 경제논리를 넘어 국민통합?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미래시각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며, "경제성 논리에 따라 수도권과 광역시에 SOC 사업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전북 등 낙후지역을 더욱 소외시켜 지역 간 격차를 심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반영과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노을대교 건설사업 등 후보 대상 20개 구간이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송 지사는 아울러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과 서부내륙 고속도로 2단계(부여~익산)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전북도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앞으로 예정된 SOC 국가중장기계획 반영을 위해 송하진 도지사를 중심으로 막바지까지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송 지사의 이번 국토부장관 면담은 지난 5월 6일 청와대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 면담 이후,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총력 대응을 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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