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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목줄 채우고 배설물 수거해요”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6.03 18:12 수정 0000.00.00 00:00

시, 지난달 10일~4일 문학대공원, 신성공원 등서 펫티켓 홍보

ⓒ e-전라매일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도 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권주)는 지난달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효자동 문학대공원과 평화동 신성공원 등 반려인들이 자주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펫티켓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등록대상이지만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인식표를 부착하지 않은 반려견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현지 지도를 하고, 목줄 착용 및 배설물 수거 등 기본적 인 의무에 대해 홍보해왔다. 특히 반복되고 있는 개물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맹견들이 입마개를 착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내용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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