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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아리랑문학마을, 테마독서여행 최적지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6.06 16:01 수정 0000.00.00 00:00


  벽골제아리랑사업소는 지난 2일 아리랑문학마을에서 '일제강점기, 시들지 않는 민족의 얼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문화해설사와 함께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북점자도서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각장애인테마독서여행팀 90여명이 참여했다.

전북점자도서관에서는 테마독서여행지로 선정한 아리랑문학마을에서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전북 14개 시군의 시각장애인들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문화해설사의 훌륭한 해설을 통해서 소설 아리랑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우리민족의 질긴 생명력, 일제에 항거하는 우리민족의 강인한 정신력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이날 체험은 코로나 방역지침에 의거 오전, 오후 6팀으로 나뉘어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됐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질서 정연하게 관람했다.

김영신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아리랑문학마을이 테마독서여행지로 최적화된 곳으로 코로나 방역을 준수해 방문한다면 역사적 공부와 정신적인 가치를 경험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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