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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도-전주시, 일본시장 개척 시동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6.06 16:13 수정 0000.00.00 00:00

국내 유망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20회 2021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이하 동경상품전)'가 지난달 31부터 4일까지 개최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일본 현지에 샘플전시장을, 한국에 화상 상담장을 두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된 이번 동경상품전에는 우리나라 115개 제조기업이 참가했다.

또한 전북지역에서는 전북도, 전주시 소재 기업 6개사가 참가해 총 23건, 42만5천불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무역협회는 전시상담회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전시상품에 대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도 추진했다.

이 외에도 참가 기업들이 보다 많은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도록 협회 B2B 사이트인 tradeKorea.com에 온라인 특별관도 개설해 전 세계 바이어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을 추가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일본 시장에 관심이 있는 국내 기업들을 위해 일본시장 진출전략 웨비나 개최 등 부대 행사도 개최했다.

무역협회 이강일 전북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전시회 참가가 계속 힘들어져서 지역 내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기회가 줄어든 것에 대해 아쉽다"며, "무역협회는 동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전북도, 전주시와 함께 우리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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