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예산 1,638억원이 확정돼 본격적인 수목원 조성사업에 들어가게 될 전망이다.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은 국내·외 해안 생물자원 수집, 증식을 통한 희귀·멸종 해안식물 보존, 방염·방풍·염생식물의 연구·전시를 통한 선진 생태·문화 환경 제공, 해안식물가치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및 해외 해안식물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으로 추진중에 있다.
그러나 총사업비가 당초 1,383억원으로 추진중에 있던 동 사업은 물가상승과 염분차단 성토, 수공간 수질관리, 얀약지반 보강 파일공사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총 사업비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산림청은 총사업비 변경을 추진해 왔다.
이에 이원택 의원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의 총사업비 변경을 위해 기재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국립새만금수목원의 총사업비를 증액변경 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새만금 개발지역 농업용지 6공구에 추진중인 이 사업은 면적 151ha규모로 사업은 지난 2018년 시작돼 2026년에 마무리 될 예정으로 주요시설은 문화서비스지구, 해안식물주제전시지구, 해안식물연구지구, 염생식물연구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원택 의원은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새만금 지역의 관광 명소화와 랜드마크화 추진을 통해 새만금지역이 세계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한다"며, "그린뉴딜 기조에 걸맞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을 통해 새만금 지역의 소실된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전북도와 김제시 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림청이 추진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은 국내 4번째 국립수목원으로 새만금사업지역의 선도지역으로 국가적 위상에 걸맞는 미래지향적 해안형 수목원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100% 국비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