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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제일로타리클럽, 하수관로 공사비 지원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6.07 18:01 수정 0000.00.00 00:00

전주지역아동센터에 지원

ⓒ e-전라매일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제일로타리클럽(회장 박명용)이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오래된 하수관로 보수 공사를 지원했다.
이날 클럽은 7일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에 위치한 전주지역아동센터의 하수관로 보수공사를 지원해 이 곳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전주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학교 밖 놀이터로 지역의 소외된 어린이와 아동들이 이 곳에 와서 공부하고 건전한 놀이를 즐기는 장소다. 그러나 화장실 하수관로가 낡고 오래돼 수시로 막히고 오물이 역류하는 등 오랫동안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전주제일로타리클럽은 하수관로 보수공사를 지원, 화장실에서 내려가는 하수관로를 일부 교체하고 막힌 하수관을 뚫어 오물이 더 이상 역류하지 않도록 깨끗하게 청소하는 공사로서 15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했다.
김혜란 대표는 “아이들이 행복해야 건강한 나라”라며, “아이들이 이제야 마음 놓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주제일로타리클럽 박명용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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