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전북 지역 산·학·연 기관의 혁신 역량 및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산·학·연 파트너십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그동안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장비활용협력사와 패밀리기업 제도를 실시해 전북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장비를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발전시켜 첨단장비 新할인제도를 통해 기존에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지역대학에게도 사용료를 50% 할인해주며, 지역의 탄소기업에게는 75%수준으로 사용료를 할인해 주어 전북분원이 보유하고 있는 100여종의 첨단장비를 충분히 공동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더불어 KIST 전북분원의 우수 연구인력이 지역 기업과 1:1로 매칭되어 기업 현장에 직접 방문해 애로기술를 맞춤형으로 해결하고 기술사업화 및 기술자문을 제공하는 기술주치의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2021년도에 시범적으로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늘려갈 계획이다.
김진상 KIST 전북분원장은 "KIST 전북분원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적극 개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IST 전북분원은 지난 5월 전북지역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조인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KIST 전북분원 행정팀 (063-219-841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