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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김충영 의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6.14 17:08 수정 0000.00.00 00:00

전북 패싱 규탄’결의안 본회의 통과
- 유라시아 철도거점역사 지정반영,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반영 촉구 -

ⓒ e-전라매일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원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서 전북권 사업이 제외된 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총력전을 펼쳐야 할 상황이다.

지난 11일 김충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전북패싱’ 규탄 및 유라시아 철도거점역사 지정반영,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반영 촉구 결의안”이 통과했다.

결의문에서는 ▷KTX 천안아산-익산 직선화 계획을 즉각 반영 ▷대륙철도망과 새만금 항만·항공 철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안에 반영 ▷국제철도 시대 대비 교통인프라 구축 위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지정방안을 철도망 구축 계획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충영 의원은 “그동안 균형발전을 이야기했던 정부의 전북권 사업 미반영 계획안은 국가균형발전 의지가 매우 부족하다"며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은 전북권 사업 포함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총력전을 펼쳐야 할 상황이며, 저 또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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