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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 근절한다...집중 안전관리 추진 나서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6.14 17:55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주덕진소방서가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고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전라북도 공동주택 화재발생 건수는 2018년 121건, 2019년 158건, 2020년 192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아파트 화재를 줄이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덕진구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인명피해 저감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덕진소방서에서는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아파트 관계인과 거주인을 대상으로 화재시 대피 방법과 행동요령 등 교육을 실시했다.

또 아파트 세대 내 설치된 피난시설 사용방법 교육 및 피난 시설 확인, 옥상출입구 피난유도선 설치 권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윤병헌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올바른 화재대응법의 숙지와 소방·피난시설 점검과 같은 주택내 안전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으로 인명피해 저감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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