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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얀센 과량 접종한 5명...건강 이상 없어

이동희 기자 입력 2021.06.14 17:56 수정 0000.00.00 00:00


지난 10∼11일 부안의 한 의원에서 얀센 백신을 과량 접종한 5명이 모두 건강을 되찾고 14일과 15일 모두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예수병원에 입원했던 얀센 과량 피접종자 2명이 퇴원했다고 밝혔다.

또 전북대병원에 입원한 3명은 감염내과 일반병실로 옮겨져 15일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접종 당시 얀센 백신 1병을 5명분으로 나눠 접종해야 하나 1병을 전체를 1명에게 모두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보건당국은 "백신 과량 투여로 접종 부위에 국소적으로 통증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만, 건강상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북도 관계자는 "1명이 고열 증상을 보였으나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입원한 3명은 건강에 이상은 없으나 면밀한 관찰을 위해 입원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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