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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중국 서부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선제적 대응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6.15 13:14 수정 0000.00.00 00:00

-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서부 국제관광박람회’ 서 관광홍보관 운영
- 무성서원·구절초 지방 정원·내장산 등 홍보

ⓒ e-전라매일

정읍시가 중국 서부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7회 중국 서부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가하는 최초의 해외 현지 홍보마케팅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 내 30개 성, 1,0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중국 이외 국가로는 전라북도(한국)와 일본, 이탈리아, 이스라엘, 파키스탄, 헝가리, 에티오피아 등이 참가했다.

특히 시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내장산국립공원과 옥정호 구절초 지방 정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무성서원, 전국 최대 규모의 라벤더 농원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전시 홍보에 그치지 않고 박람회 기간 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퀴즈이벤트 등을 운영해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시는 향후 전북도와 협력해 박람회에 참여했던 관광 및 언론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침체한 정읍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조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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