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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덕진경찰서, 실종예방 운영협의회 개최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6.15 14:27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주덕진경찰서는 아동의 실종사고를 막고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덕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를 상대로 실종예방(코드아담) 실무 운영협의회를 비대면(화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드아담(Code Adam)이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마트나 백화점 등의 시설에서 실종아동 등 발생 예방은 물론 아동등의 실종이 발생했을 경우 이에 신속히 대응, 조기발견을 위한 실종예방 지침이다.

이날 회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월드컵경기장, 전주종합경기장, 전주실내체육관, 삼성문화회관 및 대형마트 3개소와 ㈜전주한옥레일바이크 등 관내 10개 다중이용 시설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중이용 시설별 지침 이행 실태 및 교육·훈련 내실화 방안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에서 발생했던 실종 아동의 접수 및 수색 과정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평소 교육 훈련의 중요성과 초동조치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정환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아동 등의 실종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다중이용시설 관리 및 점검은 물론, 사건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시설 관계자들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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