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권익현 군수)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친환경벤처농업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금교실 및 무료상담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날 박정희 마을세무사는 세금고민 해결사로 나서 8년 자경농민 양도세 감면요건, 증여세, 취득세 등 꼭 농민들이 알아야 할 세법지식을 설명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세금고민을 상담해 큰 호응을 받았다.
군은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금관련 고민이 있어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납세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재무과 직원들은 이날 참석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을 홍보했다.
이영흔 재무과장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등으로 세금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세무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