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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박물관 두 번째 동행 전, ‘나도 작가다’ 마련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6.15 16:34 수정 0000.00.00 00:00

-(6.17~23)일까지 전북대 여교수회 개성 넘치는 작품 선뵈

ⓒ e-전라매일

전북대박물관(관장 홍찬석)이 지역민들과 문화예술 공간을 공유하고, 다양한 예술작품 세계를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5일 전북대 박물관에 따르면 전북대 여교수회 두 번째 전시인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을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박물관 중앙홀에서 선보인다.

‘나도 작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두 번째 동행 전은 우리 모두가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통해 지역민이나 대학 구성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모두 3차에 걸친 릴레이 전시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전북대 여교수들이 그간 갈고 닦은 그림과 서예, 사진, 공예 등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1차 전시에서 전북대 여교수들은 ‘화합의 장’이라는 소주제로 작품을 모아 ‘지역과의 소통, 화합’이라는 이번 동행 전의 가치를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홍찬석 전북대박물관장은 “대학 박물관의 문화 예술 공간을 지역민과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아 동행 전을 연이어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민과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통해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감, 연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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