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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 이서파출소, 협업으로 자살 예방에 총력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6.15 18:20 수정 0000.00.00 00:00

자살위험군 조기발견 및 예방키트 보급 심리치료 서비스 연계

ⓒ e-전라매일
완주경찰서 이서파출소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 사건을 예방하기 위하여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자살위험군을 조기발견하고 연계함으로써 자살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들에게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에 힘쓰고 있다.
우선 선제적 자살 예방을 위해 112신고 사건 분석과 지역안전 순찰 중 상담을 통해 자살위험군(자살의도자, 자실시도자, 자살유족)으로 의심이 가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위험군의 성향 및 동의 여부에 따라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한 심리지원키트(새봄)를 보급하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직접 연계하여 예방상담, 치료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게 하였다.
한편, 심리지원키트(새봄)는 마음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을 올바르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감성카드외 9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살예방키트이며 자살시도의 경우 자살시도 후 4년 동안 자살 위험도가 일반인의 약 30배 높다는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세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희성 이서파출소장은 “현장에서 자살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적극 행정을 통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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