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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사람들

북면사무소, 35개소 경로당 운영 재개 순회 방문...어르신들 격려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6.16 13:33 수정 0000.00.00 00:00

- 경로당 시설 점검 및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당부

ⓒ e-전라매일

북면사무소(면장 손문국)는 코로나19 예방 접종자를 중심으로 경로당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지역 내 각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날 손문국 면장과 직원들은 지역 내 35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로당의 시설을 둘러보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봉식 북면노인회 분회장은 “경로당 휴관 장기화와 무더위 시작으로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노인의 쉼터가 이제라도 운영을 하게 돼 다행이다”면서 “경로당 이용 시 방역 수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손문국 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휴관으로 우울하셨을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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