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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국가예산 확보 총력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6.16 17:21 수정 0000.00.00 00:00

박준배시장, 이신남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면담
민평련 국회의원·자치단체장 예산정책협의회서 지원 요청

ⓒ e-전라매일
김제시가 국가예산 확보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지난 15일 이신남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을 면담하고 이어 중앙보훈회관에서 개최된 ‘2021년 민평련 국회의원·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김제시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와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사업은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반영,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 매입 등이다.
먼저 새만금 내부개발 가속화와 동서도로 개통으로 차량통행이 증가함에 따라 새만금 신항만에서 김제 구간을 잇는 연결도로 4차선 확장과 국도승격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김제시 최대 축산단지인 용지 정착농원에서 발생하는 축산오염원이 새만금호 수질 및 전북 혁신도시 악취 등 문제가 되고 있어 새만금법상 특별관리지역 지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16일에는 강해원 부시장이 내년도 예산심의가 진행 중인 기획재정부 고용환경예산과장을 면담하고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시급성과 타당성을 설명,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새만금호 수질 개선 및 전북 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김제 용지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량 증가, 상습침수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 만경강 다목적 정비사업의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박준배 시장은 “경제도약의 동력이 될 주요 현안사업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김제시 발전을 앞당길 중점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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