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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기업 투자 유치 소통행보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6.16 17:22 수정 0000.00.00 00:00

신미란 경제복지국장, 현장 방문 기업 지원사업 발굴 적극

김제시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투자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행보에 나서고 있다.
신미란 경제복지국장은 지난 8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지평선산업단지 투자유치 기업인 대승정밀(주)과 ㈜참고을을 방문해 기업대표 등과의 간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본사이전 및 추가투자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16일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본부를 방문 관계자들을 면담한 가운데 ‘수출농기계 부품·품질고도화 생태계 구축사업’의 진행현황과 추진계획 등을 청취하고, 지역내 투자여건 개선과 기업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현장방문에서 기업관계자들은 지평선산단 투자경과를 설명하며 그 과정에서 보여준 김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으며, 추가투자에 대해 조기에 검토를 진행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어려움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신미란 국장은 “투자기업들이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감으로써 기업과 지역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이번 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수출기업과 특장차 제조기업 및 유관기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투자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보다 나은 기업정책을 마련하고 지역내 기업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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