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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법 적용된다

서주원 기자 입력 2021.06.29 17:48 수정 0000.00.00 00:00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을 적용하는 이른바 '대체공휴일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대체공휴일법)'을 재석 206명, 찬성 152명, 반대 18명, 기권 36명으로 가결시켰다.

제정안은 공휴일과 주말이 겹칠 경우 주말 이후 첫 번째 평일을 대체 공휴일로 지정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일요일인 올해 광복절(8월15일)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올해의 경우 광복절 외에도 10월3일 개천절(일요일), 10월9일 한글날(토요일), 12월25일 성탄절 (토요일) 등 4일의 대체휴일이 추가로 생긴다.

이번 제정안은 대체휴일 적용 대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을 제외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국민의힘이 반발해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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