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조달청은 29일 우수조달물품 '다기능 미장벽돌' 생산업체인 ㈜비젼세라믹을 방문해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현황 등을 둘러본 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부안군에 소재한 ㈜비젼세라믹은 미장벽돌을 생산하는 제조업체(2005년 설립)로 '다기능 미장벽돌' 3종이 2021년도 제1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
㈜비젼세라믹의 '다기능 미장벽돌'은 기초물질, 기능성물질, 보조첨가제 물질 등을 계량, 혼합해 항균기능, 단열성, 압축강도 및 내마모성을 우수한 성능으로 강화시킨 제품이다.
이주현 청장은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은 지역 중소조달업체들이 공공조달시장 판로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