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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가 선도심사위원회에서 소년범 7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29일 경찰서 소의회실에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선도심사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박정환 전주덕진경찰서장을 비롯한 변호사, 청소년상담센터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미 소년범 7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선도심사위원회에서는 비행 내용, 동기, 위험성, 생활태도 등을 고려하고 사안이 경미하고 초범이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등 여러 정황을 판단해 7명에 대해 즉결심판청구 등 처분결정을 의결했다.
박정환 서장은 “선도심사위원회의 목적이 불필요한 전과자 양산을 막고 재범 방지를 위한 것인 만큼, 금일 의결된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프로그램 연계 및 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