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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광수)는 29일 완산구 평화동 소재 예대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반갑게 맞이하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대어린이집 13명의 어린이들은 교동119안전센터에서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탑승하고 심폐소생술과 방수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교육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불철주야 출동으로 바쁜 상황에서 예고없이 찾아가서 죄송한 마음이었다. 하지만 아이들 하나하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안전에 대해 많이 알려주셔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왔다“고 말했다.
현용재 교동119안전센터장은 “천사들같은 아이들의 방문으로 잠시나마 피로를 잊을수 있었다. 소방관에 대한 아이들의 선망어린 눈길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완산소방서는 10명의 소방안전강사를 지정해 일반인의 소방서 견학 시 소방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