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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신태인읍 서지마을, 신축 경로당 `현판식`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6.30 14:01 수정 0000.00.00 00:00

- 쾌적하고 안락한 여가 공간 확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보장

ⓒ e-전라매일

정읍시는 지난 29일 신태인읍 서지마을에서 경로당 신축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그간 서지마을은 신태인읍의 중심지에 있는 마을이지만 경로당이 없어 그동안 어르신들이 먼 거리 경로당을 이용하는 등 오랫동안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위해 시는 신태인 침례교회(담임목사 조대식)에서 부지(54평)를 기부받아 1억1천만원(시보조 8천만원, 주민 성금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로당을 건립했다.

박용순 노인회장은 “경로당을 신축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유진섭 시장은 “종교단체와 주민 그리고 시의 합작으로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항상 즐거운 생활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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