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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새로운 김제 열어가겠다”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6.30 15:57 수정 0000.00.00 00:00

박준배 시장, 민선7기 핵심사업 완성으로 위상 다질 것

박준배 김제시장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 건설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문화적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김제 백년대계의 주춧돌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달 30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남은 임기동안 완료 및 지속사업은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진행중인 사업들은 더욱 속도를 내겠다”면서 “위기의 순간에 더욱 강한 김제 시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한발 앞서가며 달라진 김제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3년 동안의 주요성과로 45개 기업유치와 3,322억원의 투자유치,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95% 달성, 국내 유일 투자선도지구 지정, 신규 일자리 6,159개 창출, 공무원시험준비반을 포함한 다양한 김제형 청년정책, 공모사업 206건 5,332억원 역대 최다 선정, 2년 연속 국가예산 8천억원 시대,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시 관활 최종 결정,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가시화 등 다수의 문제현안 해결, 공공기관 청렴도 2개 등급 상승 등을 뽑았다.
박시장은 “이런 성과들은 시민들의 지지와 협력속에 공직자들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열심히 발로 뛰고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남은 민선7기 핵심사업 방향은 더 크고 성장하는 경제활력 도시, 풍요롭고 자생력 있는 선진농업 도시, 내 삶에 힘이 되는 든든한 복지 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지속가능 발전 도시, 김제다움이 있는 화합·평화 문화 도시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박준배 시장은 “지금 우리는 세계적 대 변혁기를 맞고 있다”며 “이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이기도 하다. 사회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며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 모두는 김제의 비전과 희망이 담긴 정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비상한 각오를 다지고 전력해 나가겠다”며 “모두가 염원하는 ‘정의로 경제도약하는 김제시민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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