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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중국시장 진출 수출상담회 성료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6.30 15:59 수정 0000.00.00 00:00

위챗 채널 통한 김제 기업 제품 홍보

ⓒ e-전라매일
‘2021년 김제시 중국시장 진출 수출상담회’가 성료됐다.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에 따른 해외 新 수요에 대응코자 K-PRODUCT를 활용한 김제시 우수 상품의 중국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됐다.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 수출을 돌파하기 위해 화상상담과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비대면 마케팅을 추진함과 동시에 현장 테스트 마케팅 등 오프라인 판촉을 결합한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제시는 전북KOTRA지원단과 협업해 상담회 참여기업 모집을 위해 가공식품, 마스크, 화장품, 포장재 등 소비재 품목 생산 관내 우수 기업 10개사를 선발한 바 있다.
전북KOTRA지원단은 중국지역본부를 통해 우리 제품에 관심이 있는 중국 유망 바이어사 20개사를 발굴해 이들 기업과 1:1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은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인 테스터들도 참여해 중국의 위챗 채널을 통한 김제 기업 제품 홍보도 있었다.
상담회는 사전에 바이어사에 샘플 및 제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상담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계약이 성사되면 제품 운송 및 통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돼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컸다.
또 행사장 내 별도로 ‘수출 컨설팅’ 부스를 마련해 이번 상담회 참여하지 못한 소재·부품·장비 품목 생산기업 12개 업체에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수출전문기관의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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