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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덕진경찰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금 전달식 가져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6.30 17:21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주덕진경찰서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착지원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마련했다.

전주덕진경찰서에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박정환 경찰서장을 비롯한 박세진 보안자문협의회 회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착지원금 전달은 북한이탈주민 중 오랜 투병생활로 인해 경제적지원이 절실한 권모씨 등 5명에게 전달됐다.

또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탈북대학생 이모씨에게 덕진서 보안자문협의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원금을 전달했다.

박세진 보안자문협의회 회장은 지원금을 전달하며 “사회일원인 북한이탈주민들이 하루 빨리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며 지속적인 정착지원활동을 약속했다.

이어 박정환 경찰서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약자에 대한 실효적인 보호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덕진경찰서와 보안자문협의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정착지원금과 위문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눔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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