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는 전주 지역 내 4개의 초등학교와 함께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수) 밝혔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5월 15일에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활동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은 아동권리의 주체인 아동, 청소년이 자신과 타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생활에서 아동권리 침해 상황을 살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아동과 관련한 다양한 저책을 제안해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방역수칙 준수하여 3회기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실태조사를 나가기 전 실태조사 방법 및 준비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주제선정 및 논의, 아동침해사례공유 등 2회의 활동이 진행되었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가 권리를 인식하고 아동이 주체가 되어 실생활에서 침해되고 있는 권리를 찾는 다양한 활동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지부대표 최새봄 학생은 “기본적인 아동권리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아동을 위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모니터링단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지역의 욕구에 맞는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가진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및 위기가정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