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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 재난지원금 지급 총력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7.01 15:51 수정 0000.00.00 00:00

8월 6일까지 신청… 1인당 10만원

김제시는 전북도에서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신속·간편하게 지급하기 위한 사전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달 5일부터 8월 6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2021년 6월 21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된 시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 8만1,893명이 대상이며, 1인당 10만원씩 무기명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김제시에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단 한 번의 방문으로 신 청과 동시에 카드를 지급하기로 하고, 세대주 방문 시에는 신청서 작성을 생략하고 신분증과 명부 대조작업을 거쳐 세대원의 카드까지 일괄 수령하는 간편지급 방식으로 추진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고 방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공무원과 이·통장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 5월 31일 NH농협은행 김제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제시민을 위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제작해 준비를 완료했다.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도와 시가 협업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는 등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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