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 정치/군정

㈜더이엔엠, 전북도에 방역 마스크 16만장 기부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7.01 17:58 수정 0000.00.00 00:00

㈜더이엔엠이 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 마스크 16만 장을 전북도에 기부했다.

㈜더이엔엠은 인터넷방송 등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플랫폼 및 콘텐츠 기업으로, 그동안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에 마스크 기부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전북도는 마스크 기부자가 지정한 4개 시군(남원, 부안, 고창, 임실)에 11만 장, 도내 지역 문화체육업계 중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작은도서관 등 소규모 문화시설, 방역에 취약한 영세종교시설,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 체육회 등에 5만 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더이엔엠 김대권 대표는 "코로나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아직도 확산이 진행되고 있어 코로나19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혓다.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방역 마스크 기부를 통해 도내 문화예술체육계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이엔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 이런 응원과 따뜻한 손길에 힘입어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을 되찾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