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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요일별 특집 종합

익산, 변해야 산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7.01 18:43 수정 0000.00.00 00:00

↑↑ 조경환 익산주재기자
ⓒ e-전라매일

리더십은 매우 중요하다. 그 지역이 잘 살고 못 사는 것이 단체장의 능력과 의지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을 수 없이 보고 느낀다.
단체장이 독선적이고 폐쇄적인 지자체는 내부적인 갈등과 고통은 물론 지역발전마저 더디다.
반면 단체장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지역은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

민선 7기 3주년, 도내 단체장의 개별적 역량도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직도 지역발전의 방향조차 설정 못한 채 공약만 뒤적이는 단체장이 있는가 하면 행사장은 열심히 누비면서도 공약으로 내세운 기업 및 투자유치는 까맣게 잊고 있는 사람도 없지 않다.
‘변화(change)’는 ‘기회(chance)’이다. 활용 여하에 따라서는 결실에서 천양의 차이를 보인다. 그러므로 변화를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을 거두는 것이야말로 단체장의 능력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튼튼한 재정-신뢰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정 시장을 비롯 전 공무원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능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그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불합리를 합리로 바꾸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보내며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정 시장은 청렴 익산, 신뢰 익산, 도약 익산의 기반으로 5대 난제 해결, 5대 미래전략을 통한 대도약을 선언했다.
우선 환경문제와 막대한 부채를 해결하고 청렴한 익산, 안정적 주거를 책임지기 위해 5년 동안 준비해온 도시숲 조성과 숲세권 형성도 착공에 들어간다.
또한 신청사 건립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과감히 추진하는 등 사회적 갈등도 해결했다
지난해 시는 도내 최초로 출시한 전자지역화폐 다이로움으로 3천억원을 돌파, 소득보전과 경제 부양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기업유치에 제3단 일반산업용지 100% 분양, 국가식품클러스터도 현재 103개 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해 분양률이 70%를 넘어섰다.
또한 청년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스마트경제도시, 복지선도도시 등 5대 미래전략의 과감한 추진에도 나섰다.
아울러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수변도시와 대규모 도시숲 조성으로 안정적인 정주여건 마련에 나선다.

이러한 가치창출을 바탕으로 단체장, 기업, 교육 언론, 시민 개개인 관계 구성원들은 머뭇거리지 말고 '변화'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져야 한다.
코로나19 펜데믹 시대 변화된 트랜드에 발 맞추고 가지 않고 안일무사, 복지부동적 사고가 만연 한다면 익산호를 침몰시킬지 모른다.
이제 익산은 변방이 아니다, 국토의 중심핵으로서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 시민 모두가 힘과 의지를 모아야만 가능한 일이다
진정한 '변화'는 각자가 사회적 요구에 맞춰 탈바꿈을 하는 것이다. 곤충만이 탈바꿈을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이야말로 익산 엘리트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변화', 즉 스스로 탈바꿈을 할 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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