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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고온 다습한 공기가 북상하면서 낮 동안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소나기의 특성상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지역 간 차이가 크고, 강수의 지속시간이 짧겠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자외선지수는 구름 사이로 통과하는 강한 일사로 인해 '매우 나쁨',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오존은 '보통' 수준이다.
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30도, 고창·군산·남원·무주·부안·정읍 31도, 김제·순창·완주·익산·전주 32도로 어제(29.4~32.2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다.
생활보건기상지수(전주 기준)은 식중독 '주의', 뇌졸중 '보통', 천식폐질환 '낮음', 대기확산 '낮음', 꽃가루농도 '낮음' 수준이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8시40분이고, 간조는 오후 3시24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19분, 일몰은 오후 7시55분이다.
주말인 내일(3일)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 비가 시작돼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이 비는 모레(4일) 아침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0~100㎜(많은 곳 서해안 및 지리산 부근 150㎜ 이상)다.
기온은 아침 최저 19~22도, 낮 최고 25~28도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