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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시설장의 인식개선과 노인학대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주거·의료복지시설 등의 관리책임자인 54곳의 노인복지시설장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학대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한 노인학대 사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 서부노인전문기관 소속 인권 강사가 노인학대 유형별 사례, 신고 의무자, 대처 방안, 학대 예방을 위한 시설 종사자의 역할 등과 다양한 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학대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시설입소자 중에는 치매 질환자가 많아 노인학대가 발생할 위험요인이 증가하므로 시설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예방 노력이 요구된다.
이 밖에도 시는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시설장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도 추가로 실시하는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교육이 노인복지시설 시설장님들의 노인학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시설장님께서는 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시설 내 노인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조경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