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정읍시가 민·관협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관리 지원 강화로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정읍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분과는 지난 1일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민관합동으로 취약계층 가구발굴에 대한 솔루션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민관협력을 통한 통합 사례관리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부문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민간위원과 사회복지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민간과 공공의 중복 사례관리 대상자의 효율적 관리와 자원분배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례관리의 개념과 실제 현장의 사례관리 활동을 살펴보고 향후 지역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업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내 주요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과 공공의 협업이 활성화되면 사례관리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인 서비스 연계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